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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2

초보 담금주 만들기 계피주 개봉하는 날 남은 계피 처리하기 담금주로 취미활동을 하고 싶어서 초보가 쉽게 담글 수 있는 계피주 담기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월에 계피주를 담가 두었다가 담금주를 오픈하는 시기를 하루 이틀 미루다가 드디어 담금주 계피주를 열었습니다. 역시 술을 마시려면 안주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회를 먹던 날 계피주를 열어서 개봉하는 개봉기를 공유합니다. https://allinone-food.tistory.com/entry/%EC%B4%88%EB%B3%B4%EC%9E%90-%EC%88%A0-%EB%8B%B4%EA%B7%B8%EA%B8%B0-%EA%B3%84%ED%94%BC%EC%A3%BC 초보자 술 담그기 계피주 오미자청을 구입하고 오미자 청을 내려서 먹은 후 남은 오미자 청에 술을 부어서 달콤 쌉싸름한 오미자 술을 다 마셔버렸습니다. 덩그러니 .. 2022. 10. 24.
오미자청, 오미자 술 담그기 지난해 오미자청을 구매하고 술을 담갔습니다. 오미자는 건강에 좋은 열매로 유명합니다. 오미자는 천식치료에 효능이 탁월하고, 강장제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눈을 밝게 해 주고, 장을 따뜻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오미자는 먹으면 다섯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오미자라고 하네요. 오미자는 청으로 만들어서 음료, 차로 즐기고 술을 담가서 즐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문경이 오미자로 유명해서 문경 중앙시장의 오미자청과 오미자에 술을 담가보았습니다. 문경 중앙시장의 오미자청은 비정제 천연당을 사용해서 청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비정제 천연당이란 기존 당과는 다른 최소한의 공정과 천연에 가까운 방법으로 가공한 제품의 설탕으로 청을 담근 것입니다. 오미자청은 물, 탄산수, 우유와 혼합해서 음료 또는 차로 즐기거..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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