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어떤 곳을 방문할지 고민을 하다 보면 꼭 마지막에 어떤 선물을 사양할지 고민을 합니다. 지역의 특색이 녹아있고 다른 사람들이 사 오지 않는 선물을 찾다가 결국에는 가장 만만한 다양한 지역 초콜릿 선물을 구입하는데요. 말레이시아 여행지에서도 가장 만만한 선물로 초콜릿이 있습니다. 바로 버릴스 초콜릿인데요. 다양한 버릴스의 초콜릿 종류 중 가장 무난하고 만만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선물 버릴스 티라미수 아몬드 화이트 초콜릿입니다.
버릴스 티라미수 아몬드 화이트 초콜릿
버릴스는 다양한 초콜릿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두리안, 녹차 등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가장 무난하고 포장도 가장 깔끔해서 티라미수 아몬드 화이트 초콜릿을 구매했습니다. 작은 박스 포장이어서 많은 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버릴스 티라미수 아몬드 화이트 초콜릿은 아몬드 한 알 한 알을 티라미수 화이트 초콜릿과 마스가포네 치즈 파우더로 감싸고 그 위에 다시 코코아파우더로 감싸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선물로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포장만 보고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는 부드러운 우유향을 느끼고 이탈리아 전통 티라미수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포장만 살펴보면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맛과 초코맛이 잘 어우러져 있는 맛일 것 같네요.
내부포장
포장을 열어보면 낱개로 포장되어 있는 티라미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대략 10개 정도의 티라미수 아몬드 화이트 초콜릿이 있었습니다. 겉에 포장을 뜯어도 안에 별도로 낱개포장이 되어 있어서 먹기 편하고 보관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포장은 흰색의 포장지에 약간은 금빛도는 글자로 작성이 되어 있어서 조금은 고급진 느낌이 나서 선물하기 더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낱개 포장까지 열어보면 매끈한 모양으로 예쁘게 만들어져 있는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제일 겉면은 코코아파우더가 있어서 매끈한 초콜릿 느낌이 아니라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났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안쪽에 아몬드, 티라미수, 마스카포네 치즈, 카카오파우더 순으로 제품 안내와 동일한 모양의 제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맛은 아몬드의 고소함, 티라미수와 마스카포네의 부드러움, 카카오 파우더의 초코향이 잘 어우러지는 약간 짭조름함이 함께 느껴져서 단짠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알씩 한 알씩 먹다 보면 포장박스 한 박스를 순식간에 해치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박스만 선물 받으면 아쉬워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선물을 고민 중이시라면 다양한 버릴스의 제품 중에 티라미수 아몬드 화이트 초콜릿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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