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을 준비할 때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고민이 많이 있을 것 같네요. 지난 포스팅에서 말레이시아 선물 중 초콜릿 제품인 버릴스 티라미수 아몬드 화이트 초콜릿 제품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요. 초콜릿 제품만으로 무언가 선물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서 다른 말레이시아 여행 선물과 관련된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바로 BOH 그린티라테 믹스입니다. 버릴스 초콜릿 제품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BOH 그린티라테
BOH는 1929년에 설립된 오래된 전통이 있는 회사입니다. 오랫동안 기업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는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BOH의 인스턴트 티 믹스 중 그린티 라테입니다.
그린티 라테는 제품마다 큰 특징의 차이가 없지만 BOH에서 강조하고 있는 BOH의 그린티 라테에 대한 장점을 살펴보겠습니다.
BOH 그린티 라테의 특징은 먼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없고 적은 나트륨 제품입니다. 세 가지 장점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포장지에 작성을 한 제품입니다. 칼로리는 131kcal입니다. 소포장 한봉 기준으로 27g짜리 제품입니다.
다른 특징은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적은 설탕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큰 포장 한 봉지에는 스틱 포장이 12개가 들어 있어서 총중량은 324g입니다.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한 봉지 기준으로 131kcal에 지방 5.7g이 있고 콜레스테롤이 19g이 있고 소듐이 30.5m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BOH 그린티라테 즐기기
BOH의 그린티 라테는 따뜻하게 즐기는 방법 차갑게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따뜻하게 즐기는 방법은 잔에 그린티 티백을 넣어주고 180ml의 따뜻한 물을 넣어주고 믹스를 잘 녹여서 즐기면 됩니다. 차갑게 즐기는 방법은 머그컵에 그린티 라테 한 봉지를 넣어주고 대략 60ml의 물로 충분히 녹여줍니다. 그리고 60ml의 차가운 물과 얼음을 넣은 후 즐겨주면 차가운 라테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이기 때문에 따뜻하게 즐겨보았습니다.
따뜻하게 즐기기 위해 스틱 한 봉지를 넣어주고 뜨거운 물 180ml를 넣어줍니다. 잘 섞어서 믹스를 녹여주니 거품이 잘 올라오면서 크리미 한 라테 느낌과 녹차의 향과 달콤한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녹차는 일본산 녹차라고 하네요. 한 모금 따뜻하게 먹어주니 맛은 너무나 익숙한 녹차라테 맛이었습니다. 다른 제품과의 특이점을 굳이 따져보면 크리미 한 느낌이 다른 제품보다 풍부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선물로 좋은 BOH 그린티라테와 버릴스 티라미수 아몬드 화이트 초콜릿에 대해 포스팅을 진행했습니다. 두 제품을 같이 즐기는 건 솔직하게 어울리지는 않지만 각각이 나름 괜찮은 제품이라 말레이시아 여행 선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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