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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정보/냉동식품리뷰

소주 안주 추천 밥 반찬 주천 낙곱새 추천 소문난 얼큰 조방낙지 매운정도

by allinone-food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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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집에서 즐기는 소주 한잔의 매력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주 한잔을 먹기 위해서 많은 안주류 제품을 검색해보고 있는데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다양한 식재료가 있어서 다양한 안주를 한 번에 먹는 것 같은 느낌의 안주인 낙곱새를 주문했습니다. 다양한 낙곱새 제품 중에 소문난 얼큰 조방낙지입니다. 종류별로 포장되어 있어서 조리면 하면 바로 섭취가 가능해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소문난 얼큰 조방낙지 낙곱새 제품입니다.

 

소문난 얼큰 조방낙지 낙곱새

소문난 얼큰 조방낙지

소문난 얼큰 조방낙지 낙곱새 제품입니다. 얼큰 조방낙지는 낙곱새와 낙새 제품을 구분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곱창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낙곱새를 선택했습니다. 소문난 얼큰 조방낙지 낙곱새는 절단낙지 26%, 소곱창 14%, 새우살 10% 비율로 낙지와 곱창, 새우가 50%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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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메인 재료가 국내산이 좋겠지만 소곱창만 국내산이고 낙지와 새우는 외국산입니다. 하지만 700g 한 봉지에 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니 가성비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냉동식품이기 때문에 영하 18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하며 유통기한은 최대 1년입니다.

구성품

얼큰 조방낙지 낙곱새 제품은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낙지와 곱창, 새우, 야채류, 당면, 빨간 소스와 노란 소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얼큰 조방낙지 낙곱새의 자랑은 큰 낙지 크기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조리를 하면서 낙지 크기가 얼마나 큰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얼큰 조방낙지 낙곱새 조리방법

낙곱새 조리하기

추천하는 조리방법은 기름을 나중에 넣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제품의 말을 높여주기 위해서 볼에다 기름을 먼저 넣어주고 낙지, 곱창, 새우와 야채, 당면을 넣어서 볶아준 후 집에 있던 순대와 파, 양파를 별도로 추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낙곱새의 빨간 양념을 넣어주었습니다. 얼큰 조방낙지 낙곱새의 매운 정도는 신라면 매운 정도라고 하니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고춧가루를 조금 더 첨가해서 매운맛을 올려주는 것도 방법이네요.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우리 가족은 순대를 넣어서 매운맛을 낮춰주었습니다. 이렇게 조리를 하면 제품에서 물이 나와서 자작자작 끓을 때까지 끓여주면 낙곱새 조리가 완료됩니다.

 

얼큰 조방낙지 낙곱새 즐기기

얼큰조방낙곱새 완성

재료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자작자작하게 완성된 얼큰 조방낙곱새입니다. 통통하게 익은 새우살과 큰 크기의 낙지살이 눈에 보입니다. 추가로 넣어준 순대는 당면과 잘 어우러져 조금 더 푸짐한 낙곱새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소주 한잔에 새우 한점, 소주 한잔에 곱창 한점, 소주 한잔에 낙지 한 점씩 먹다 보면 소주 1병은 순식간입니다. 또한 소주 한잔에 순대 한 점씩 먹어주면 금상첨화입니다. 이렇게 소주를 즐기다가 허전해지면 국물에 밥을 비벼먹고 나중에는 볶음밥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꽤나 좋은 코스 요리가 완성됩니다. 맛은 곱창의 고소함과 매콤함이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낙곱새입니다. 소주 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은 얼큰 조방낙지의 낙곱새로 여유롭게 즐기는 소중한 소주 한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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