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선물 프리츠 녹차맛 프리츠 말차맛

일본 여행을 다녀온 지인에게 선물로 받은 프리츠 말차맛 프리츠 녹차맛 과자리뷰입니다. 사실 일본어를 몰라서 포장에서 작성되어 있는 내용들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할 수는 없지만 입과 손으로 느낀 맛과 감촉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일본 여행 중 선물로 좋을 것 같은 과자입니다.

 

일본 여행 선물 프리츠 말차맛 녹차맛

프리츠 말차맛

프리츠는 다양한 맛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빼빼로와 비슷한 제품입니다. 빼빼로의 맛이 다양하듯 프리츠의 맛도 다양한데요. 아무래도 일본은 말차, 녹차가 유명하기 때문에 일본 어떤 지역의 말차로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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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맛 프리츠이기 때문 겉 색깔은 초록빛을 띠고 있습니다. 포장만 보면 과자이지만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찔 것 같고 건강해질 것 같은 포장을 볼 수 있습니다.

말차

어떤 지역의 말차, 녹차라고 강조하고 있는 포장글귀가 박스의 양쪽에 작성되어 있습니다.

내용물

프리츠 말차맛의 포장을 열어보니 포장의 이미지와 똑같이 생긴 과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빼빼로 같은 과자 겉면에 녹차가루를 코팅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포장을 열었다고 해서 강한 녹차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프리츠를 먹기 위해서 손으로 잡아보니 손에 녹차가루가 묻어나지는 않습니다. 초콜릿 코팅처럼 녹차가 코팅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프리츠 녹차맛

포장에서 본 것처럼 많이 먹어도 살 안 찔 것 같고 많이 먹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녹차의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 안쪽에 어떤 크림이 있는지 또 안쪽 과자의 색깔이 어떤지 안쪽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안쪽까지 초록빛이 도는 프리츠 녹차맛입니다. 아무래도 빼빼로처럼 겉에 코팅을 한 것이 아니라 과자 반죽부터 녹차가루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맛은 많이 달지 않고 또 딱딱하지 않아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일본 여행 중 가벼운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프리츠 녹차맛 말차맛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