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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떡갈비 명작을 주문하다.

한창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갑자기 배고다고 하면서 먹을 것을 찾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이럴때 바로바로 구워주기 쉬운 음식이 떡갈비입니다. 너무 고급진 간식일지도 모르지만 고기를 많이 먹어야 성장기 아이가 쑥쑥 커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김나운의 더 키친 떡갈비 명작을 주문했습니다. 떡갈비 명작은 6시간 저온숙석으로 부드럽고 담백한 육질의 떡갈비입니다. 국내산 고기로 맛을 더해주었고, 국내산 야채와 과일을 갖은 양념에 재워 전통 불갈비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산 벌꿀, 연잎가루, 천일염을 사용해서 감칠맛을 더해준 떡갈비입니다.

떡갈비 포장 떡갈비 명작

 

떡갈비를 구워주다.

떡갈비 명작을 열어보면 떡갈비가 2조각 들어있습니다. 두 아이가 자라나고 있는 우리집에 딱 맞는 제품구성입니다. 냉동상태에서 바로 구워주는 떡갈비이고 떡갈비를 그릴에 구워준 그릴마크가 선명해서 더욱 더 맛이 있어 보입니다. 떡갈비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 후 냉동상태 그대로의 떡갈비를 올려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냉동제품들은 해동과정이 필요한데 냉동과정 없이 바로 구울 수 있어서 아이들이 갑자기 찾을때 바로 구워줄 수 있는 떡갈비입니다. 그리고 약불에서 3~4분정도 뒤집어주면서 구워주면 맛있는 떡갈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기준 5~6정도의 화력으로 맞춘 약불에서 구워주면 됩니다. 떡갈비를 너무 자주 뒤집어주는 것보다 2분정도 구워주고 또 뒤집어줘서 마무리해주는 것이 육즙을 잡아줘서 더 풍미가 좋은 떡갈비가 완성됩니다.  

떡갈비가 프라이팬에 구워지고 있다.

 

떡갈비 명작 완성되다.

떡갈비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떡갈비는 달콤한 냄새가 나서, 냄새만 맡고 아이들이 다가오네요. 완성된 떡갈비를 아이들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주었습니다. 달콤하면서도 그릴에 구운 불맛이 느껴지는 떡갈비입니다. 느끼하지 않고 단백하여 아이들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떡갈비 안에 야채도 있어서 영양소의 밸런스 맞는 것 같습니다. 긴 방학이 진행 중인 요즘 집에만 있는 아이들이 배고플 때도 바로 줄 수 있는 영양만점 간식이고, 밥 반찬으로 더 잘 어울리는 떡갈비 명작 추천합니다.

떡갈비